신과 함께 죄와 벌, [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하정우]
천만영화 신과 함께. 한국판 사후 세계 속으로, 2018년 황금촬영상, 청룡영화상, 한국영화상 최다 관객상 , 더 서울 어워즈, 춘사영화상, 백상예술대상 감독상과 영화 예술상 등 그 해 상이란 상을 다 휩쓴 천만 영화. ‘신과 함께’ 네이버 주호민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한 ‘신과 함께 ‘ 는 초호화 캐스팅 만으로도 촬영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던 영화다. 사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한국판 판타지 영화이며, 저승의 세계 속 저승법에 따라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총 7 번 재판을 거치며 줄거리가 시작된다. 살인, 나태 , 거짓 ,폭력, 천륜, 불의, 배신 등 모든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자만이 새로운 삶으로 환생하는 저승의 세계. 첫 장면은 주인공 김자홍 (차태현) 화재사건 여자아이를 구하지만 자신은 목숨..
2022. 3. 21.